> > 2011.08.15 - 한국전통의학연구소, 백산한의원 상호 협력 협약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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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20 11:46 조회6,191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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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11-08-15 09:51 | ||||
  신약제품 미동북부 지역 판매권 취득 14일 맨해튼 제이콥 재빗 센터(Jacob Javits Center)에서 한국전통의학연구소(소장 황성연)와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 소재 백산한의원(원장 이요한)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소가 개발한 천연물 신약제품의 미주 판매권을 백산한의원에 주기로 합의문을 채택했다. 한국전통의학연구소는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진을 주축으로 구성된 천연물로 만든 신약 20여종을 상용화 단계에 이르는 자원을 보유하게 됐다. 이 신약은 췌장염 치료제, 패혈증 및 항암제, 여성피부 개선 등의 물질분리에 성공한 사례며 임상단계를 거쳐 국내의 굴지의 제약사에게 기술이전이 유력시 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백산한의원은 미주에 공급되는 한국전통의학연구소 제품의 판매권을 가지게 됐으며 순수한 자연원료로 만든 천보제품은 동포들의 건강과 여성들의 고운피부를 가꾸는 일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수출용인 ‘천보원’과 ‘천보원 골드’는 면역력과 체력증진에 효과가 있으며 학생과 수험생에게 권하는 ‘공신’제품은 집중력 강화와 체력증진을 이룩할 수 있다고 황성연 교수가 말했다. ‘설화선 골드’와 ‘명간보 골드’는 여성들이 이용하면 피부개선에 탁월한 효과와 간 기능을 높여 부드럽고 고운피부를 유지시킨다. ‘아이리스’는 혈액순환, 자양강장을 개선하며 ‘천보 고려홍삼’과 ‘배터맨’은 면역력 증진과 피로회복이 빠르게 나타난다. 특히 ‘웰캔’ 제품은 암환자에게 우수한 기능제로 대장암, 신장암, 간암을 예방하는 항암 효과를 볼 수 있다. 협약에 앞서 이요한 원장은 "한국의 한국전통의학연구소에서 제조된 천보제품을 미주에서 판매할 수 있다"면서 "뉴욕과 뉴저지 일원을 1차적으로 판매한 후 시장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생각이라며 연구소 지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해 준 황성연 박사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황 박사도 "팰리세이즈, 파크에서 가장 오래된 백산한의원과 협약을 맺어 기쁘다"며 "천보제품을 이용한 동포들이 건강해지고 활기찬 이민생활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201-944-8585 조이이 기자 <왼쪽부터 이요한 원장, 빅토 다바 사장, 황성연 박사,이해선 한의사 순 > 위 내용은 2011.08.15 NEWSKANN의 보도자료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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